MAKE SOMETHING

오랜만에 홍익돈까스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저는 대구에서 다녀왔지만요 ㅎㅎ

홍익돈까쓰는 전국 체인점 입니다.

돈까스 퀄리티가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옛날엔 대구에 점포가 1개밖에 없을때 다녀왔었는데

이젠 점포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제가 다녀온곳은 홍익돈까스 대구 복현점을 다녀왔습니다!

복현점을 기준으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진과 같습니다!

'홍익돈까스 대구 복현점'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9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 오후 2시30분 - 오후 4시30분

전화번호 : 053-384-1577

주소 : 대구 북구 동북로 187-1

홍익돈까스는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메뉴를 주문해보면 돈까스가 굉장히 먹음직스럽고 맛도 있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제가 처음에 홍익돈까스를 방문하였을때는 이렇게까지 메뉴가 많이 없었는데 메뉴가 많아졌더라고요.

전 왕돈까스, 치즈 롤까스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홍익돈까스입니다! 먹음직스럽고 크기도 엄청나죠?

그런데 사실 홍익돈까쓰를 처음 드시거나, 느끼한것을 엄청 못먹으시는분은 추천드리는것이 있습니다.

여러명에서 방문을 하시게 된다면

왕돈까스 1개와 돈까스 종류말고 다른것을 하나 시켜서 드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제가 2번 방문 해보았고..각각 다른 지점에 방문했었는데

 돈까스류는 절반정도 먹다보면 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가 부른것이아니라.. 기름에 취했다고해야하나 ㅎㅎ.

두 지점다 그런걸로 보아 프렌차이즈는 프렌차이즈 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돈까스류 하나 다른 맛있는 메뉴 하나 이런식으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즈 롤까스는 이번에 처음먹어봤는데 치즈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식당 내/외부 전경 입니다!

식당 내부도 넓습니다!

주방이 훤히 보이고 엄청 깨끗한 환경입니다.

외부 건물 스타일!

홍익돈까스를 모르시는분이라면 한번쯤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맛도 좋고 양껏 저렴하게 좋은고기 즐기실수 있습니다.

먹고싶은것을 잘모르겠고.. 홍익돈까스가 보인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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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산에 '호미호시' (HomiHosi)라는 카페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더라고요!

그래서 다녀와봤습니다.

호미호시의 느낌은

무언가 깨끗하고.. 넓고..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주차장은 아주 넓게 있고 주차요원분이 땀을흘리시며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음료 맛은 평범하였던것 같습니다.

케이크는 먹어보진 않고 사진만 담아왔습니다.

대신 카페 내부 외부 전경이나 자리 배치가 넓게 넓게 되어있었습니다.

외부에 자리도 많이있었는데 날이 더워서 외부에는 사람들이 많이 앉진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사진리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주차장!! 넓게 있습니다!

호미호시 입구!

사진과 같이 넓은 주차장이 구비 되어있습니다.

안심하고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미호시'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전화번호 : 053-816-6777

주소 : 경북 경산시 원효로 275

메뉴판과 케이크들 입니다.

케이크는 맛있어 보였지만 배가불러서 생략 하였습니다 ㅎㅎ

주문한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애플망고스무디를 마셨습니다.

애플망고스무디는 많이들 주문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아메리카노는 맛이있었고

애플망고스무디는 역시나.. 냉동망고의 맛은.. 어딜가나 변하질 않네요 ㅎㅎ

다들 아시는 맛 입니다.

음료 입니다~

이제 내외부 카페 전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외부 물이 흐르는 분수

창밖 외부 전경

내부 전경 입니다.

안쪽으로 계단식 좌석이 더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미호시 입구이자 사진촬영을 많이들 하고계시는 포토존 입니다.

저도 한컷 찍고 왔고

찍고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없어서 수월하고 촬영하고 왔습니다.

아참, 음료를 마시는동안 쇼핑몰 촬영으로 의심되는 분이 환복을 계속 하시면서 촬영을 하고있더라고요.

그정도로 카페 전경이 예쁩니다.

경산의 신상 예쁜 카페였습니다.

경산에 놀러오시게 된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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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경주에 놀러가서 다녀온 카페 '야생화일기'를 소개드립니다.

야생화일기는 경주 시내에서 20~30분 정도 떨어진곳에 있습니다.

차가 있어야 되고 한적한 시골에 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포항가는길에 있었습니다.

주소지도 강동면 입니다.

넓은 주차장도 구비되어있습니다~

도착하시면, 대구뽈짐 식당과 붙어있는데 식당 안쪽에 카페로 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야생화 일기 카페 입구 입니다.

카페는 본관, 별관, 정원으로 앉아서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엄청 넓고~ 엄청 느낌이 푸릇푸릇 했습니다.

본관 내부 입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야생화 일기'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노키즈존 有, 반려동물 입장불가

전화번호 : 054-761-5556

주소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오금큰길 332-6

직접 담아온 메뉴판 사진 입니다.

저희는 '릴리 넛' 그리고 '레몬 라벤더 에이드', '크로플'을 먹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앉을 자리를 찾아보러 별관으로 가는길과 별관입니다.

별관은 본관 나가는문으로 나가시면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냥 자연 그자체 였고, 카페 내부에 액자로 작품들도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

제가 작품쪽은 잘모르기에 ㅎㅎ.. 그냥 감상만 하였습니다.

진동벨이 울리고 음식을 받아 왔습니다!

별관에 자리 하게 되었고

릴리넛은 견과류맛이 찐한 담백한 커피 맛이고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벤더 레몬 에이드는 너무 맛있었고 라벤더 향이 확 느껴졌습니다.

(빨대로.. 실수로 꽃잎도 먹어버렸습니다.)

크로플이라고 하는 와플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메이플시럽? 꿀을 뿌려서 잘먹었습니다.)

별관 밖으로는 정원이 펼쳐져있습니다.

정원에서도 곳곳이 테이블이 있었고 앉아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지않다면 밖에서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너무 푸릇푸릇하여서 마음도 눈도 모두 정화가 되는 그런 예쁜 카페였습니다.

경주에 놀러오시게 된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사진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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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경주를 놀러 다녀왔어요.

경주에는 학창시절.. 어릴때 놀러왔던 기억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 오게되니 엄청나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옛 추억도 새록새록 나고요 ㅎㅎ

사실 조밀을 가려던것이 아니였습니다.

기존에 가려던 식당 대기가 너무많아서 급하게 옮겨 왔는데 더 맛집을 찾아간 것 같습니다.

경주 양식 식당 조밀의 선택은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거든요 ㅎㅎ

먼저 경주 황리단길은 너무 북적 북적 합니다.

조밀앞에 차를 주차할만한 공간은 꾀 넓직하게 있긴하나..

사람이 너무많아서 ~ 멀리 노동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고 걸어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저기 앉을수 있는곳이 대기손님들이 착석해 있는곳 입니다.

다행이도 대기손님이 없었고

저희가 온 뒤에 손님 한커플이 오고 그뒤로는 조용했습니다~

식당이 참 경주스러운 한옥 건물의 멋이 담겨 있었습니다.

'조밀'

주차장 있음

주말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9시30분

평일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9시

주말 브레이크타임 : 오후 4시 - 오후 5시

평일 브레이크타임 : 오후 3시 - 오후 5시

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70-8888-7888

주소 : 경북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8-13

안타깝게도 메뉴판을 찍지를 못했네요 ㅠㅠ.

조밀 네이버에서 가져왔습니다.

저희는 우선 '조밀 스테이크', '토마토 치킨 오븐파스타'를 주문하고 대기했습니다.

(아! 참고로 대기할때 메뉴를 먼저 물어보시더라고요.)

주문할때 '토마토 치킨 오븐파스타'는 살짝 매울수도 있다고 괜찮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기본 셋팅 입니다!

식당은 깔끔하고 손님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토마토 치킨 오븐 파스타

안에 치킨이 4~5덩이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맵다고하셨는데 신라면보다 안매운거 같아요!

파스타를 매운 토마토 파스타는 처음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밀 스테이크'

고기가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플레이팅으로 치즈가 되어있는데 사실 저것은 미리 담겨져 나온것은 아니고

스테이크만 있던 접시에, 치즈를 따로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치즈도 너무 부드럽고 맛이있었고 스테이크에 콕 찍어서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아참 디저트 입니다!

'블루베리 우유로 만든 푸딩'

사실 식사를 다하고 냅킨을 좀 달라고 요청을 드렸는데 함께 주시더라고요.

디저트 입가심으로 최고였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는 가겨이 조금 있는편이였지만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왕 놀러온김에 맛있는거 먹자! 였기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경주를 놀러 가게 되시고 황리단길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한번 들러서 식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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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근에 맛있게 먹고온 동성로 '퀴진 59-2'를 소개드리겠습니다.

퀴진은 동성로 대구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은 없고 시내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시고 걸어서 가셔야 됩니다!

식당 입구 입니다.

'퀴진 (Cuisine)'

주차장 없음

영업시간 : 오전 10시30분 - 오후 9시30분

전화번호 : 053-255-1007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6길 58

메뉴가 굉장히 많고 추천메뉴도 있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식당내부도 분위기 있었습니다.

먼저 식당 내부 사진 몇장을 담아온것을 보여드릴게요.

뒷쪽 자리가 더 있었지만 식사하고 계셔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기본 셋팅이에요.

식기류와 절임 무가 나왔습니다.

(상큼했어요.ㅎㅎ)

이제 본격 메뉴판 소개를 드릴게요!

다 찍어왔어요.

메뉴판도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함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순백의 드레스 오므라이스'와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오므라이스를 먹기가 아깝더라고요....

음식모양도 아름다웠습니다.

음식을 톡 건드니 샤르르 녹더라고요.

그 만큼 입에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사진 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므라이스는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양도 많았습니다.

파스타는 으음 뭐랄까.. 맛은있었지만 계속 먹기힘들었어요 너무 기름졌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파스타를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이렇게하여 오늘 동성로 '퀴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맛있는 대구 동서로 오므라이스 맛집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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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소개드릴곳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해 있는 '더 우' 입니다.

사실 '더 우' 한우를 먹기위해서 방문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검색을 하던 도중에 한식 코스요리를 먹을수있는 '더 반' 이라는 식당으로 알고 찾아가서 방문을 하였는데요.

'더 우' 와 '더 반'이 합쳐져서 '더 우'로 통일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왕 온김에 맛있는 숙성 한우를 맛보고 왔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코로나 때문에 메뉴를 축소영업 하고 있었습니다.

꾀 한적하고, 조용하였고

아늑 하였습니다.

'더 우'는 넓은 주차장 있습니다!

가족 단위 혹은 모임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더 우 (The Woo)'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12시

전화번호 : 053-742-0210

주소 : 대구 수성구 들안로64길 49

드라이에이징 숙성 한우 고기를 맛보시려면 더우를 가셔서 맛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식사 메뉴도 맛이있었고, 20여년 경력의 한식 오너 셰프가 운영하시는 식당이라고 하여서 그런지

더욱더 맛이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더우 전경 입니다.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며 촬영해 보았습니다.

입구2 ㅎㅎ

식당 내부를 조용히 촬영해 보았습니다.

제가 방문 했을 당시에

현재 코로나 때문에 너무나도 조용하였습니다.

식당 내부 단체석

식당 프론트 데스크, 입구 쪽 내부 인테리어

프라이빗한 룸 마다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가 설치되어있었고

개인 폰으로 연결해서 음악과 함께 식사를 즐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메뉴판 소개를 드릴게요.

먼저 음료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와인과, 소주, 맥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런치 메뉴 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런치 메뉴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2020년 4월 15일 기준 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메인메뉴 고기(한우) 입니다!

전 한우 등심으로 30일, 50일로 최소 인당 150g씩 주문해야 되는 조건이 있어서

30일 150g, 50일 150g으로 주문하였습니다.

30일, 50일 추천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ㅎㅎ

(2인으로 방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메뉴판에는 100g씩으로 기재 되어있지만,

150g씩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직원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식사류는 고기를 다 드시고, 주문하시면되고 2인에 가셔서 각각 서로 입맛에 맞는 식사 주문이 가능합니다.

(통일 안해도 됨!)

기본 반찬 및 드레싱 입니다.

한우에 찍어먹을수있는 다양한 향신료??, 드레싱?? 이라고 해야하나요.

각 이름이 어려운.. 소금 4종과, 겨자, 와사비, 고추장, 된장등 소스들이였습니다. 

고기는 옆에서 직원분이 구워주셨습니다.

소스 및 소금

소금은 다 설명을 듣긴했는데 ㅠㅠ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기억을 다하기 힘드네요.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고급스러운 소금들이였습니다.

쌈채소도 예쁘게 데코되어 나왔습니다.

우리의 고기들!

가격은 메뉴판과 살짝 다를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람으로 측정하기때문에 살짝씩 변동이 있다 하셨어요.)

먼저 30일 숙성 고기부터 구워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맛이있었고 부드러웠습니다.

(고기는 항상 옳고.. 뭔들 안맛있겠어..)

그리고 50일 숙성 한우는, 30일과 달랐습니다.

정말 부드러웠고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이왕 드실꺼면 모두 50일로 주문하셔서 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50일이 살짝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고기를 다먹고 식사를 주문하였습니다.

식사는 앞서 메뉴판에 적혀있었는데

살짝 흔들렸지만, 된장찌개와 밥 그리고 양지쌀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기본 식사 반찬들 입니다.

밥! 입니다.

양지 쌀국수 입니다!

양지 쌀국수와, 된장찌개 맛을 말씀드리자면

된장찌개는 속안 재료들의 식감이 살아있었고, 간도 잘되어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지 쌀국수 또한, 맛있는 육수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된장찌개가 더 맛있엇습니다.)

마지막, 디저트 마카롱 1개와 아이스크림, 차 종류 입니다.

모두다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대구 수성구의 숙성 한우 전문점 '더 우'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더 반'으로.. 한식 코스요리를 먹으러 갔다가 고기를 먹게되어? 당황스러웠지만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모두 개인적인 프라이빗 룸과, 단체 룸이 마련되어있으니

조용하고 아늑하게, 맛있고 고급스러운 식사를 하고싶은분들은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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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광석 골목 근처, 대구 중구에 있는 돈카츠 맛집 '대쿠이'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먹어본 카츠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 식당은 거의 항상 웨이팅이 있습니다.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주차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대쿠이'

주차장 없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9시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마지막주문 오후 8시)

Break Time : 오후 2시15분 ~ 오후4시40분

전화번호 : 010-4757-2625

주소 :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446길 28

차가 있으신분들은, 주변 피해가 가지않는 골목에 주차를 하시고 찾아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운이 좋게도, 평일에 찾아갔는데 웨이팅 없이 식당에 바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대쿠이는 웨이팅이 있다면, 식당내부는 꾀 좁아서, 밖에서 대기하시다가 직원분이 부르면 차례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대쿠이는 단일 메뉴 입니다.

쿠이 모듬 카츠 (1인) 12.5 (12,500원)

식사 인원 맞춰서 주문하시면됩니다.

해당 메인 메뉴와 음료들을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쿠이 모듬 카츠 구성 입니다!

식사전에 너무 두근두근 했지요.

식당 내부 조리실 쪽! 입니다.

뒷편은 테이블이 마련되어있고, 사람들이 꽉차 있어서 사진을 찍진 못했습니다.

한편엔 창문도 있네요. ㅎㅎ

기본 반찬을 먼저 세팅 해주십니다.

고추장아찌, 부추, 카츠 소스 입니다.

셋다 너무 맛있고 매력있었습니다.

국수도 하나 나왔습니다.

맛있었어요....

(국수는 추가시 천원 입니다.)

하하... 국수를 다 먹고 나니 이제 메인디쉬와 밥이 나왔습니다.

(밥과 반찬은 리필 가능합니다!)

짠! 2인분의 쿠이 모듬 카츠 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겨자와, 소금찍어먹어도 맛있었고

레몬은 등심쪽에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아참 카츠 소스도 엄청 맛있었어요, 느끼함없이 깔끔하고 그저 맛있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식사를 마치니 어둑어둑 해졌네요.

보람찬 식사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카츠였습니다.

(개인적인 소감 입니다.)

그정도로 정말로 추천을 드리고, 웨이팅이있어도 보람이 있는 맛이였습니다.

주말에는 당연히 오래 기다리셔야될것 같고..

비교적 조용한 평일에 방문하여 식사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중구, 김광석거리 근처 방문 계획이나 일정있으신분들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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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읍천리382는 조용한 골목안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조용하지 않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ㅎㅎ

읍천리382 카페를 소개 드립니다.

읍천리 카페는 아담한 정원의 느낌도있고, 분위기 좋고 사진을 찍을수있는 공간이 있는 작은 카페 였습니다.

먼저, 주차장은 없습니다!

골목길에 주차를 해놓고 방문하였습니다.

'읍천리382'

주차장 없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11시

전화번호 : 053-622-0382

주소 : 대구 남구 안골길 17-1

사람들이 많아 실내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날 루프탑에 올라가봤는데, 완전 야외 파라솔 테이블 2개와 텐트안에 테이블 1개가 있었는데

텐트 테이블은 이미 차있었고

1층은 꽉차 있었습니다.

1층 실내도 꾀 앉을공간은 있었습니다.

읍천리 입구 오른편에 보면 거울이 있어요.

다들 사진을 많이 찍고 가시더라구요.

입구 입니다!

메뉴판 찍어왔어요.

사람이 너무많아서 민망하였지만 ㅎㅎ

저희는 읍천리커피와 청포도에이드를 먹었습니다.

읍천리 커피와, 청포도 에이드 입니다.

특이하게도, 캔과 물병에 담아서 주시더라고요.

이뻐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남구, 안지랑곱창골목 옆 분위기좋은 읍천리382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아늑하고, 분위기있어 잠깐 음료마시며 쉬다 가기 좋은 공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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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