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덕남' 이라는 카페를 오후 늦게 방문하여 다녀왔습니다.


먼저, 카페 자체도 굉장히 웅장하고 오후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왠지 낮에 방문하고싶은 기대가 되는 카페였습니다.

(외부 전경을 어두워서 구경을 하지 못했어요ㅠㅠ)


가장 중요한 주차장은 있습니다!




외부 주차장 모습 입니다.



'덕남'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마지막 주문 : 오후 9시 30분

전화번호 : 0507-1448-3939

주소 : 경북 청도군 화양읍 연지안길 33-11


덕남은 너무나 외부는 못봐서 아쉽지만


내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넓고, 편안한 느낌을 가졌고


음료, 케이크 또한 너무 맛있었습니다.




먼저 메뉴판 입니다.



전 라임레몬에이드를 마셨고, 지인과 단체로 방문하였던지라 자세히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기억나는것 '바나나케이크'

개인적으로 바나나케이크는 제가 먹어본 바나나케이크 중 가장 맛잇었습니다.

(개인취향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충 아메리카노, 망고스무디, 레몬에이드, 자동메이드, 바나나케이크, 롤케이크가 보이네요 ㅎㅎ


이제 카페 내외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두운 밤에 방문하였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더 깜깜하였습니다.)


















비도오고 어두워서 그런지 더욱 분위기가 살았던것 같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촬영도 마음껏 할수있었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화창한날 풍경도 너무나 궁금하고

바나나케이크를 다시한번 맛보고싶어서 재방문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매우 만족한 카페 입니다.


청도에 놀러올 계획이시거나 데이트코스로도 최고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방문해보세요!


사진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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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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