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녀온 카페중에 가장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이고..


사람은 많았지만


정말 동화속 한곳을 보는것 같은 카페였습니다.


자연에 푹 파묻혀서 아기자기하고


신선한(?) 카페였습니다.


카페에 들어오면 무언가 구경하기 바쁜 카페였습니다.


일반적인 카페하면 앉아서 웃고 떠들고 음료맛을 본다면 리베볼은 눈이 즐거웠습니다.


리베볼은 가는길은 시골에 카페가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정도였지만..

꼬불꼬불길을 지나서 오니 어떻게 찾아들오셨는지 엄청 붐볐습니다.


리베볼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엄청 넓게 하지만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자리는 꽉 차있어 도로가 까지 주차하고 계셨어요.





'리베볼(Liebevoll)'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7시

전화번호 : 010-9563-4600

주소 : 경북 성주군 수륜면 덕운로 1433





메뉴판 입니다!



판매중인 케이크 입니다.




리베볼 라떼와, 청귤에이드 먹었습니다!

음료는 맛있었어요!


자리를 잡고 음료를 먹다보니 카페가 궁금하여 한바퀴 삐잉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하였습니다.


공간공간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많이 찍어왔습니다!!













야외에 퍼그친구들도 있었어요.

(나에겐 관심이 없었지만..)










데이트코스로도 최고고

바람쐬러 한번쯤 무조건! 꼭! 방문해볼 가치가있는 카페였습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했지만


앉을자리도 많았고..


시원한 혹은 따뜻한 음료를 즐기시면서 자연경관을 감상하시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모두 담을수는 없었지만


정말 인상이 깊은 카페였습니다.


기회가 되거나 근교에가 가까이 방문이나 거주중이신분들은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사진 무단 도용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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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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