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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작년(2022년) 5월~6월쯤 시작한 스픽 저는 아직도 하루한번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아직 기초 단계지만요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 입니다.) 지금까지의 후기를 말씀드리면 아직은 기초지만..매일 아침눈을뜨면 스픽부터 켜는 습관이 생겼고..불꽃을 놓칠까봐 조마하는 마음도 생기고 또 뭔가 영어랑 친숙해졌달까요.일반 영화에서 듣는 영어들도 살짝 들리는 느낌!(한번 불꽃을 깜빡한적있는데, 연속수강을하면 다시 불꽃은 살아납니다!) 오늘은 스픽의 신규기능에 대해 소개를 드릴겸 왔습니다.물론.. 스픽에 뭐 받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실제로 영어에 대한 마음과 귀를 열어줬다고해야하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한국식의 외우는 영어가 아닌 계속 말하면서 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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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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